눈길을 걷는 꿈 해몽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걸어가는 꿈은 새로운 길을 여는 마음으로 보오.
중립눈길을 걷는 꿈은 무슨 뜻인가요?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걸어가는 꿈은 새로운 길을 여는 마음으로 보오. 발자국이 또렷했다면 내 뜻대로 일을 이끌어 가는 때이고, 발이 푹푹 빠져 힘들었다면 조금 더디지만 차근차근 나아가는 때라오.
뽀드득 소리가 발밑에서 울리고, 뒤를 돌아보니 내 발자국만 길게 이어져 있던 장면이 아직 생생하다면 그 길의 모양부터 되짚어 보시구려. 우리 꿈풀이에서는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새로운 길을 여는 마음으로 보오. 눈이 덮이기 전의 길은 늘 다니던 길이지만, 하얗게 덮인 뒤에는 처음 걷는 사람이 길을 새로 내게 되지 않겠소? 익숙한 일상 안에서도 내 손으로 방향을 정해야 하는 때가 온 것이오.
눈길의 너비와 걸어간 방향
길이 넓고 끝이 훤히 보였다면 앞으로 할 일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혀 있는 셈이라오. 좁은 오솔길이나 산길처럼 굽어 있었다면 하나씩 확인하며 나아가는 일로 풀어 볼 수 있소. 집 쪽을 향해 걸었다면 내 살림과 곁의 사람을 돌보는 일에서, 낯선 마을 쪽으로 걸었다면 바깥에서 새로 벌이는 일에서 그 첫걸음이 시작되는 결로 읽소.
혼자 걸었는지 누군가와 함께였는지도 갈리는 대목이오. 앞서 간 사람의 발자국을 따라 밟았다면 먼저 그 길을 가 본 이의 도움을 빌리는 쪽이고, 나란히 걸었다면 함께 의논하며 정해 가는 일로 새겨 볼 만하오.
눈길 위에서 느낀 공기와 발끝
걷는 내내 공기가 맑고 상쾌했다면 새로 여는 일에 마음이 이미 기울어 있는 것이구려. 반대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자꾸 멈춰 섰다면,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아직 순서가 정리되지 않은 때에 가깝소. 겁낼 장면은 아니고, 길을 고르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뜻으로 받아 두시면 좋겠소.
새 일을 앞두고 망설이던 분이라면 오늘 그 일에 들어가는 첫 단계 하나만 종이에 써서 냉장고나 달력 옆에 붙여 보시겠소? 처음 들러 볼 곳에 전화로 묻는 일처럼 하루 안에 끝낼 만한 크기면 넉넉하리다. 하얀 길에 찍힌 첫 발자국처럼, 작은 흔적 하나가 다음 걸음을 이끌어 주기도 하오.
눈길을 걷는 꿈을 꾼 뒤에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새로 시작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작게 첫걸음을 떼어 봅시다. 길이 미끄러운 꿈이었다면 계획을 한 번 더 살펴 두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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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꿈은 묵은 일이 깨끗이 덮이고 새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꿈으로 풀이하오. 눈 오는 꿈 해몽
같은 꿈이라도 사주에 따라 뜻이 달라지오.
내 꿈 풀어보기처음 한 번은 무료로 풀어 드리리다.